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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행복한 인생
제목 이혼 합의서 (2006. 10. 21.) 날짜 2009.08.16 20:16
글쓴이 관리자 조회 798

http://blog.yes24.com/document/578392

 

이혼 합의서 | 사랑하며 ..... 2006-10-21 14:53
http://blog.yes24.com/document/578392
김선욱 님에게 보내는 디어유 러브레터

 

어제 우연히 사랑방에서 오래된 노트북을 꺼내 켜 보았다.

작동이 되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던 것인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꺼내서 전원을 연결해 보았다. 켜졌다. 윈(WIN)이라고 치고 엔터(Enter)키를 눌렀다. 어, 프로그램이 작동을 했다.

그래서 문서를 많이 작성했던 MS Word를 열어,,, 1996년부터 2003년 초까지 작성된 문서들을 열어보았다.

여러가지 서류가 눈에 들어왔다. 그중에 눈에 들어오는 문서가 있었다.

'이혼합의서'

서류를 열어보니.... 김선욱과 XXX는 극심한 '성격차이'로.... 이혼에 합의한다는 문서였다.

결코 인쇄되지는 않았지만... 불편했던 아내와의 관계를 보여주는 1998년에 작성된 서류였다. 정말 성격차이가 그렇다. 성격차이가 없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는가.

그뒤로도 여러번 이혼이라는 소리가 나왔었다.

나는 그때마다,,,, (돌아가신) 장인의 허락을 맡아오면 도장을 찍어준다고 했다.

결혼은 지키기 위해서 하는 약속인 것을....어찌 상황이 나쁘다고 없던 것으로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 뒤로 스캇팩 박사의 아직도 가야할 길이라는 책을 읽었는데....그 책에서 사랑은,,,

'자기 자신과 타인의 정신적 성장을 돕기 위해서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확대시켜나가려는 의지'라는 정의를 보았다. 그렇다. 본래 이런 의미의 사랑을 했더라면 결코 이혼하자는 소리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성격차이를 인정하고 헤어질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쁜 성격을 극복하고 서로가 성장을 도와주어야할 의무가 사랑에 포함되기 때문에 말이다.

진정한 사랑은.... 잠깐 꽃피웠다가 시드는 느낌이 아니라,

영원히 지켜나가려는 단호하고 확고한 의지인 것이다.

어떤가. 이런 사랑으로 우리 사랑의 의미를 확대시켜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2006. 10. 21.     14:53

 

 

사랑의 의미를 반추해 보는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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