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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행복한 인생
제목 연애는 상대방으로부터 자기를 찾고자 하는 끊임없는 구도행각입니다 (09-07-21) 날짜 2009.08.16 20:24
글쓴이 관리자 조회 1586

 

http://blog.yes24.com/document/1493572

 

연애는 상대방으로부터 자기를 찾고자 하는 끊임없는 구도행각입니다! | 사랑하며 ..... 2009-07-21 10:50
http://blog.yes24.com/document/1493572

사랑은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보지 않으면, 우리는 사랑을 순간적으로 빠지는 (fall in love with you) 아름다운 감정이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스캇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할 길에서는 사랑을 조금 다르게 정의를 내리고 있다.

 

사랑은 자기 자신과 상대방의 정신적 성장을 위하여 자기를 끊임없이 확대시켜나가려는 의지(will) 혹은 결심(determination) (결심은 고서가 추가한 것임.)

 

동의하기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아니 무슨 헛소리냐 싶을 것이다. 사랑이 감정이 아니고 의지라니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졌는데도 계속 사랑하라는 얘기냐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묻고 싶을 것이다. 

 

그렇다!

 

동물적인 사랑의 감정을 금방 가라앉고 만다. 아무리 길어도 열렬한 사랑의 감정은 2~3년 밖에 지속되지 않는다고 한다. 자연적인 현상이다. 그런데 결혼을 해서 아이들까지 낳고 살고 있는데, 사랑이 식어버렸다면 이제 어쩔 것인가. 다른 사랑을 찾아서 나서야만 하는가? 그건 참으로 곤란하지 않은가 말이다. 아내와 아이들을 버리고 다시 사랑하는 짝을 만났지만 2~3년이 지나 또다시 사랑이 식는다면 어쩔 것인가? 또다시 가족을 버리고 사랑을 찾아 유랑의 길을 떠나야 하는가?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가?

 

사람들은 아내와의 사랑이 식으니까, 밖에서 애인을 찾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애인이 없으면 바보라는 소리를 듣고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 참으로 웃기는 세태이다. 그러다가 들키면 가정이 파탄나거나, 계속 같이 산다고 하더라도 되면대면 하고 사는 것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렇게 밖으로 눈을 돌리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정'으로 그럭저럭 살아가는 가정도 꽤 있다. 아이들도 있고, 서로 의지가 되니까 부족한 듯 싶지만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살아온 기간만큼 유대감은 쌓여간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또한 그리 행복한 삶은 아닐 것이다.

 

사랑하면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은가. 위의 두가지 행태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 때, 우리가 스캇펙 박사의 차원 다른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보면 좋다. 사랑이 식었을 때, 우리는 이제 무엇인 사랑인지 생각해보고, 진정 사랑하는 사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해 보아야만 한다.

 

사랑이 식었을 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책을 사서 읽으며 공부를 해 보자.

 

최근에 헌책방에서 책을 뒤적이다, 다른 사람이 쓴 사랑에 대한 글을 읽어보았다. 이 또한 스캇펙 박사의 사랑법과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글이 짧게나마 사랑의 의미를 가르쳐 줄 것이리라. 보자.

 

사랑은 고뇌입니다

 

연애는 상대방으로부터 자기를 찾고자 하는 끊임없는 구도행각입니다.

 

종교와 철학을 토대로 수양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진면목을 찾기 위해 구도작업을 합니다. 그러나 연애만은 자신 속에서 구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상대방의 가슴 속에서 자신을 찾아야 합니다.

 

자신 안에서 자신을 찾은 일도 어려운 일 중의 하나입니다. 더군다나 타인에게서 자기를 찾는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인간들은 연애를 사양하지 않으며 도리어 적극적으로 임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애라는 의미를 잘 알고 있는지가 문제이긴 합니다. (40p / 사랑학 개론 / 정다운 글 / 도서출판 밀알)

 

연애란 서로가 완전히 합일되어 이해할 일마저 없어진 상태에서 하나가 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상태로 이끌리고 이끌려가는 모든 순박한 구도자세를 일컬어 연애를 한다고 말합니다.

 

연애란 서로 닮아가는 작업이며 하나가 되고자 하는 구도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육체의 결합이라는 수단은 하나의 과정에 불과할 뿐 그것이 최후의 목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42p)

 

부부 일심동체라고 했나. 이 차원의 사랑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들은 사랑의 마스터들이리라. 구도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쭉 사랑하면서 살면 참으로 행복하다 할 것이다.

 

사랑은 가장 아름다운 구도행위이다!

 

 

2009. 7. 20.     15:48

 

 

사랑의 전도사 고서

김 선욱



감정Vs의지.결심 사랑 연애 아직도가야할길

 

[출처]: 연애는 상대방으로부터 자기를 찾고자 하는 끊임없는 구도행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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