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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건강의 행복한 인생
제목 질병의 치유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날짜 2012.03.10 23:25
글쓴이 관리자 조회 1013

[10] <12-03-10> 23:18~

 

 

마음과 몸은 분리될 수 있는 이원론적인 것인가, 아니면 마음과 몸은 하나인 일원론적인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하여 결론을 내리기 전에 먼저 건강과 관련하여 생각해보자.

 

'마음이 건전해야 육체가 건강할 수 있다'가 맞을까, 아니면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가 맞을까?

 

꼭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는 정답찾기 어려운 문제 제기와 닮아 있다. 

 

 

 

과연 정답은 무엇일까?

 

사실, 이 문제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대상에 대해 

 

어느 것이 먼저고, 어느 것이 중요한 것인가에 답하는 것과 같다. 

 

 

 

인간은 마음과 육체의 결합체라는 것은 틀림이 없다.

 

동전이 앞면과 뒷면이 있듯, 인간도 마음과 육체가 하나로 결합되어 있다.

 

동전을 갈라 앞과 뒤를 나눌 수 없는 것처럼, 인간 존재도 마찬가지로 둘이 결합되어 있지만

 

딱 둘로 구분하여 나눌 수는 없는 존재이다.

 

인간은 정신적인 측면의 앞면과 육체적인 뒷면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정신적 작용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훨씬 더 인간 존재에 큰 영향을 끼친다. 

 

마음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은 해머로 병뚜껑을 내려치는 것과 같다고 하면,

 

육체가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잭 레버 (Jack Lever)로 차체를 들어올리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

 

서로 관계가 없을 수도 없겠지만, 그 미치는 영향은 가히 천양지차라고 할 수 있다.

 

진실되게 표현한다면 정신이 육체를 완전히 지배한다고 할 수 있다.

 

육체가 제 스스로 알아서 기능하는 것 같아 보여도 깊이 깊이 사유해보면,

 

잠재의식이라는 의식 곧 정신의 작용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다.

 

 

 

자, 이제 건강 측면을 좀더 생각해보자.

 

서양의학은 인간이라는 존재를 '몸'이라는 관점으로 보아

 

육체라는 물질적 대상을 위주로 하여 치료를 하고 있다.

 

그런데 질병의 대부분을 잘 치료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아 이러한 전제는 잘못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인간을 마음과 몸의 결합체(=통합체)라는 전인적인 존재로 본다면,

 

치유를 할 때도 먼저 마음을 위주로 살펴보아야만 한다.

 

그렇다고 육체를 완전히 부차적인 것으로 무시해서도 안 된다. 

 

마음의 측면을 잘 살피고 난 다음에 육체적 측면을 지혜롭게 살펴보아야만 한다. 

 

육체라는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졌는데도 마음에 의해서 육체를 회복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육체가 마음의 작용을 잘 받아들일 정도로 어느 정도는 작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몸이 훨씬 더 기능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질병의 치료의 관점을 이렇게 이원론적이기는 하되, 인간 존재의 구성 원리에 따라 '제대로' 치유해야만 한다. 

 

 

그런데 '마음의 치유'라는 것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렵다. 

 

육체적인 치료는 제대로 된 지식과 방법에 따른다면 좀 더 간단하고 어쩌면 결과도 빠를 수가 있다.

 

하지만 마음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가치관, 경험, 지식, 사고방식, 관계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져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루기가 매우 까다롭고 복잡하고 어렵다.

 

마음의 작용이 이처럼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그 마음을 치유한다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쉽지가 않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질병 다룰 때 효율성 그리고 효과를 고려한다면 정신적인 부분은 피하고 싶을 것이다.

 

게다가 상담이나, 지도 혹은 코칭 행위에 대해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려고 하지 않은 국내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인간을 어떤 존재로 보아야할까?

 

마음과 몸은 하나라는 일원론적인 주장을 살펴보자.

 

 

 

 

 

그리고 마음의 치유를 통해 건강을 회복한 사례를 살펴보자.
 
 
윗 글들의 내용을 읽어보면, 마음이 몸에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몸의 치료가 전혀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응급적인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 그런 조치는 꼭 필요한 치료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질병 치료의 개념을 몸의 회복을 통한 자기 치유 (self care) 측면에서 살펴보자. 
 
약이나 수술 등의 응급조치적 처치를 떠나 진정한 의미의 건강 회복이라 할 수 있는 치유 개념으로 나아가 보자.
 
우리 몸은 우리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완벽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몸에 필요한 조건만 갖춰지면 스스로 치유하는 힘, 즉 회복력이 아주 뛰어난 유기체이다.
 
몸이 병이 든 것은 그런 완벽한 시스템이 더는 작동할 수 없을 정도로 극도로 나빠졌기 때문이다.
 
어느 한 부위가 나빠진 것은 그 부위만의 문제가 아니고, 몸 전체 시스템이 고장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 부위를 치료한다고 해서 몸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는 더 견딜 수 있을 만큼만 완화되거나 혹은 지연되었을 뿐이다.
 
이런 것을 병이 치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마는 우를 우리는 범하고 있다. 
 
근본적인 몸의 치유도 방치하고, 마음의 치유는 전혀 생각해보지도 못하는 것이다.
 
그럭저럭 살아가거나, 겨우겨우 견디며 살아가지만 삶의 질은 형편없다고 할 수 있다.
 
 
참으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몸도 제대로 치유해야 하고, 나아가 마음의 부분을 깊이 살펴보아야만 한다.
 
 
마음의 부분은 훨씬 더 중요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마음'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해야만 한다.
 
사실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는 불교만큼 철처하게 밝혀놓은 학문이 없다.
 
종교적인 관점에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알기 위해서도 조금씩 공부해 둘 필요가 있다.
 
 
과연 마음은 무엇일까?

 
 

 
 
 
 
2012. 3. 10.     22:25
 
 
 
 
마음 건강 공부를 하자고 외치는
고서 김선욱
 

 

 

 

 

 

 

[출처]: 질병의 치유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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