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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자의 행복한 인생
제목 집값 바닥쳤다? 내년에도 꽁꽁 날짜 2012.12.28 11:41
글쓴이 관리자 조회 567

[28] <12-12-28> 11:40~

 

http://www.focus.co.kr/content.asp?aid=5778b22fdf6f424ea99f3b70fbb0a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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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바닥쳤다? “내년에도 꽁꽁”
[경제투데이 | 석유선 기자2012-12-28 08:59:48]
 

서울아파트값, IMF이후 낙폭 최대
전문가 절반 이상 “추가 하락 전망”

통상 올해 집값이 바닥을 치면 이듬해 회복되지만, 내년만큼은 예외가 될 전망이다. 올 한해 서울 아파트값이 IMF 외환위기 여파를 입은 1998년 이후 가장 많아 떨어졌지만, 내년에도 집값 반등은 기약이 없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27일 국민은행 주택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1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4.1% 떨어졌다. IMF 사태로 연간 14.6%가 급락했던 1998년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값은 2010년 2.2%, 2011년 0.4% 떨어지는 등 올해로 3년째 하락세다.

특히 2011년 5월부터 현재까지는 20개월째 줄곧 내리막길이다. 더구나 1998년 급락 이후 이듬해 1999년 12.5% 올랐던 것과 달리, 내년에는 오름세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부동산 전문가 105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 중 53.3%는 내년에 주택가격이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답했다. 예상 하락폭은 올해 대비 평균 2.9%였다.

특히 전문가 대부분(89.5%)은 정부가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하면 시장 장기침체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장기침체 유발요인으로는 저출산ㆍ고령화에 따른 주택 수요 감소(34%)가 가장 많이 꼽혔다. 투자손실을 우려한 주택구매 기피(30.9%), 젊은 사람들의 주택 소유 욕구 저하(21.3%) 등이 뒤를 이었다.

닥터아파트 이영호 리서치연구소장은 “올해 주택 매매시장 경기가 최악의 상황을 보였다”며 “올해 일년 내내 단 한 차례도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하지 못한 것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내년에도 쉽게 회복되기 힘들어 보인다”고 전망했다.

주택산업연구원 김리영 책임연구원도 “내년 새정부 출범 등으로 주택시장의 변화가 예상되지만 경기가 좋아질 가능성은 낮아 주택시장의 불안요인을 줄이는 정책 대응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한상의 설문조사에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차기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부동산 정책과제로 주택수급 불균형 해소(37.2%)와 부동산세제 개선(35.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석유선 기자 runpen@e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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