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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제목 독후감 .. 389. (감동 비즈니스를 위한 표현력의 마법) [미완성] 날짜 2010.03.21 16:40
글쓴이 관리자 조회 994

[61] <10-03-21> 16:36~

 

 

독후감 쓴 시간: 10년 3월 21 15시 47분 58 ~ 10년 3월 21 16시 35분 36

 

(감동 비즈니스를 위한 표현력의 마법 / 히라노 히데노리 지음, 서민석 옮김/좋은 생각)

 

: 2010. 3. 11. (목) 18:14 (과천청사역)~

: 2010. 3. 18. (목) 22:11 (마을버스)

 

아이들에게 중고 핸드폰 사주었는데, 그 핸드폰을 찾아주려고 범계역으로 갔다. 송원장님께 연락을 하니 좀 기다려달라고 한다. 내가 시간을 보낼 곳은 뻔하지 않는가. 범계역에 있는 헌책방에 들려서 책구경을 했다. 이런 저런 책 구경을 많이 했지만 선뜻 사지는 못했다. 얇은 책이 한권 마음에 드는 것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비슷한 책이 내게 있을 것으로 생각됐다. 그래도 마음을 내어 구입하기로 결정을 했다. 한 권의 책이 손에 들어오는 작은 일에도 이렇게 다 사연이 있다.

 

그날 조금씩 비도 오고 눈발도 날렸다.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려서 송원장님을 만났으나 핸드폰이 고장인 것 같다고 하신다. 아들의 것이 개통은 되었지만 통화를 할 수가 없다고 해서 그럼 어떻게 하냐고 투덜거렸다. 두 아이 중 하나만 안 되면 그 아이는 마음이 편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싫은 내색을 비쳤던 것이다. 중고가게에 연락을 해서, 셋이 함께 갔다. 핸드폰 가게 사장님이 중고폰을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다고 하여 수리를 해 달라고 했다. 1시간도 더 넘게 기다렸다. 6 안 되어 범계역에 도착하였는데 9 다 되어서 통화가 되는 핸드폰을 받았다.

 

아이들이 기뻐할 생각을 하며 집으로 갔다. 아이들은 기다리고 있었다. 대학교나 가서야 핸드폰을 사준다고 했었는데, 의외로 일찍 핸드폰을 갖게 되어 비록 중고폰이지만 아이들은 기뻐했다. 딸아이는 친구들이 더 놀라고 좋아하더라고 했다. 아무튼 가끔씩 연락할 필요가 있을 때마저도 제대로 연락을 못해 조금 답답할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는 없어진 것 같다. 하지만 매월 고정적으로 별거 아닌 일에 돈을 써야만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리라.

 

이 작은 일에도 행복에 대한 숨은 비결이 많이 들어있다. 무엇을 갖거나 얻는 일도 기쁨이다. 하지만 아무런 수고나 노력이 깃들지 않은 채 얻게 되는 것은 기쁨이 없다. 우리 인생의 모든 일에도 이런 원리가 적용된다. 가령 결혼을 할 때, 부모가 돈을 보태어주어 덜렁 집을 장만한다던가, 넓은 전세집을 얻어서 신혼살림을 차리든가 하면 그들은 불행한 것이다. 아니 불행한 인생을 사는 구조에 빠져 버리고 만 것이다. 무슨 소리냐하면 인생의 큰 기쁨을 누릴 기회를 박탈당하게 되고, 어쩌면 나중에 큰 곤경에 처하게 될지도 모른다.

 

부부가 서로 사랑한다면, 뜻을 모아서 작은 월세집에서라도 신혼 살림을 차릴 수 있다. 요즘에는 젊은 남녀들이 그럴듯한 결혼준비가 안되어서 결혼을 못한다고 한다.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그런데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 겉멋만 잔뜩 든 인생을 살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바로 남들과 비교하는 인생을, 불행한 인생을 시작하는 것이다. 솔직히  결혼과 집과 결혼 준비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가. 진실로 사랑한다면 그래서 정말 늘 함께 있고 싶다면 결혼을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그러니까 그런 사랑하는 마음도 없이 적당한 때가 되니까, 적당히 조건에 맞는 사람이 나타나니까 결혼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저런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하는 것이다. 사랑해서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조건과 야합을 한다고나 할까. 불행한 인생의 시작인 것이다.

 

나는 외친다. 사랑하지 않으면 결혼하지 말라. 그냥 혼자 살아라.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고? 웃기지 말라. 그것은 연애에 실패한 사람들이, 핑계거리가 없으니까 그렇게 둘러대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 연애를 하건, 선을 보고 서로 열렬히 사랑할 때 결혼하라. 그래야 조건이나 혼수감에 구애받지 않고 결혼에 골인하게 될 것이다.

 

만일 한 커플이 진정으로 사랑해서 결혼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삯월세나 작은 집에 전세를 살더라고, 둘이 온마음으로 사랑하며 열심히 일하고 벌어서 아껴쓰고 절약하여 돈을 모아서 월세에서 작은 전세로, 또 알뜰살뜰 모아서 조금 더 넓은 전세로 이사를 가면서 살 수 있다. 사랑으로 사니까 행복해서 좋고, 조금씩 사는 곳을 넓혀가면서 기쁨을 얻고 가재도구도 더 많이 장만해가면서 쏠쏠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결혼 생활 자체가 행복인 것이다. 이런 수많은 작은 기쁨을 느끼면서 살아야 진정 행복한 것이다. 그런데 덜컹 큰 집에서부터 시작하면 그것은 결혼 시작과 동시에 불행 시작이다. 이자 갚아야지, 쪼들리며 살아야지, 사랑도 없지. 무슨 낙으로 살 것인가. 다른 나보다 더 잘 사는 사람들 생각하면 더 열받는다. 그러니 맨날 옆집 얘기로 남의 집 얘기로 시샘하기도 하고 말끝에 다투게 되는 것이다.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것이야말로 가치가 있고 기쁨도 배가 된다. 인생 길다. 서두르지 말라. 재물을 열심히 모을 생각을 하지 말고, 자신의 실력을 열심히 키울 생각을 해야 한다. 아내와 진실로 사랑하는 능력, 사람들과 진짜로 교감하는 능력, 회사에서 업무처리 똑 소리 나게 잘하는 능력, 진실로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한 꿈을 키우는 능력, 인생을 내다볼 줄 아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는 능력 등등. 이런 능력을 갖추려고 노력하면서 실력이 늘어날 때마다 기쁘고 즐거울 것이다. 이렇게 탄탄하게 영위하는 인생이야말로 반석 같이 튼튼하다. 어떤 어려움이나 위기가 닥친다고 해도 잘 버틸 수가 있다. 빚내서 집장만 하지 않으니까 설령 이자가 올라가든 집값이 떨어져도 위태하지 않게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아주 사람들이 행복의 원리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이렇게 살려면 적어도 진실로 사랑해서 하루도 안보면 미칠 것 같으면 결혼을 해라. 그래도 살다 보면 사랑이 식어서 위기가 올 수도 있는데

 

어쨌거나 우리가 물건을 갖고 싶다고 해서 금방금방 얻게 되면 재미나 즐거움도 없고 결국 돈만 많이 들어가고 만다. 아이들을 키울 때도 이런 요령을 알아야 한다. 사달라고 해달라고 하면 돈 여유 있다고 덥썩덥썩 사주면 아이들은 아무런 느낌도 얻지 못한다. 그저 잠시잠깐 좋다가 만다. 지속적인 기쁨을 느낄 수도 없다. 그렇게 살다가 나중에 힘들게 힘들게 얻어야만 할 경우에는 노력도 제대로 못하고 쉽게 좌절하고 만다. 자식을 호강하면서 좋은 조건에서 키우는 것은 이런 폐단이 있다. 그래서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면, 아이들을 강하게 엄하게 키우는 것이다. 이것이 부자들이 자식교육을 시킬 때 유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항이다.

 

인생에서 너무 쉬운 것은 보람과 가치를 느낄 수가 없다. 힘들게 노력하면 한 만큼 기쁨은 훨씬 클 것이다. 마음에 새겨두자.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마음을 나누고 살아야 한다. 마음과 마음이 교류되어야 하고, 감동을 자주 느끼며 살아야 행복할 수 있다. 왜냐? 행복은 바로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니깐 말이다. 따라해 보시길 바란다. 행복은 느끼는 것이다. 무엇을?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즐거움, 기쁨, 사랑, 환희, 재미, 충만, 보람, 의미, 터질듯한 감동. 이런 아름다운 감정을 잘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다 행복을 느끼는 능력을 길러야만 한다. 이것이 아주 간결한 행복에 대한 정의이며 행복하게 사는 비결이다.

 

감동을 느끼며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감동하는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내 감정을 안으로부터 표현하는 방법, 상대의 마음에서 감동을 끌어낼 수 있는 표현력을 길러야만 한다. 물론 행복의 비결도 잘 활용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일에 있어서 특히 영업에 있어서 감동을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감동을 자아내는 표현력의 마법을 배워보자. 그리하여 감동적인 삶을 살아보자!

 

 

(파워 마케팅, 감동 비즈니스를 위한 표현력의 마법 / 히라노 히데노리 지음, 서민석 옮김/좋은 생각)

 

<책 읽은 시간>

: 2010. 3. 11. (목) 18:14 (과천청사역)~

: 2010. 3. 18. (목) 22:11 (마을버스)

 

<책 읽은 계기>

아이들 핸드폰 개통한 날 헌책방에서 고르고 골라 산 책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영업에 활용할까 하고 읽기 시작했다.  ~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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