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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상담
제목 [부부] 소리 버럭 지르는 남편 때문에 속상해 죽겠어요! 날짜 2009.07.19 14:51
글쓴이 관리자 조회 1143

 

 

 

글쓴이 : xxxxxx

날짜 : 2007 3 25일 일요일 오후 12:58:11

추천 : 0

반대 : 0

 

직장 생활하느라 힘이 든 마눌이 감기가 한달째 걸려 고생하는데도
말로만 맨날 걱정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자기 피곤하다고 아침에 일어나면 짜증내고,,
(
이사 오는 바람에 장거리 출퇴근 하느라 힘든건 알지만,, 마눌도 힘든건 마찬가진데)

머라고 핀잔 주면 같이 덩달아 짜증을 내면서 소리부터 버럭 지르는 남푠!
(
그럼서 내가 자기 혈압 올린다고 난립니다...)

미워 죽겠지만,, 그래도 혈압 올라 쓰러지면 저만 손해라 끼깅 맨날 먼저 잘못했다고 했더니만,,

요새는 그게 점점 더 심해 집니다..... 왕 신경질나요.

물론 울 신랑이 딴 남자들에 비해
집안 일 잘 도와 주고
마누라 챙기는 편이라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
딴 남자랑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하두 자기가 그렇다고 하고
제 생각에도 그런 편입니다.)

그렇지만 자꾸 그걸 내세우면서
마누라 힘든 순간에 모른척 하고서는
제가 화내면 자기는 더 크게 화를 내면서 난리를 치는 이 남편의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많은 학교 샘들은 같이 돈벌고 학교가 철밥통이라는 것 때문에
남편한테 큰소리 텅텅 치고 산다는데...

저만 맨날 이렇게 속상하게 사는 거 같아서 기분 나쁩니다.

지금껏 싸우면 제가 항상 애교 작전으로 화해하고 말았는데,,
자꾸 그러다 보니까 정말 버릇만 나빠지는 거 같아요.
제가 머라 그럼 소리부터 버럭 지르고... 아주 못살겠습니다.
그럼서 자기 혈압 오른다고 울먹거리면,, 맘약한 제가 양보하게 되요...어쩜 좋습니까..

선배 부부들의 조언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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