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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행복한 삶이란
제목 [행복연습]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 행복을 만끽하다 날짜 2010.05.23 12:08
글쓴이 관리자 조회 1881

[23] <10-05-23> 12:07~

 

 

 

         고서 김 선욱

http://www.myinglife.co.kr/

 

 

(행복론) [행복연습] (600)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 행복을 만끽하다

 

 

 

 

<책은 저 스스로를 열지는 못하지만 책장을 펼치는 사람에게 많은 행복을 전해준다!>

 

 

우리가 행복을 느끼는 데는 취미가 한 몫 한다. 일이나 관계를 떠나서 자신만이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을 하다 보면 마음 한결 편안해지기 때문일 것이다. 성격 탓이었을까 나의 취미활동은 주로 정적인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독서바둑을 즐겼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재수를 할 때 외국어 공부를 하다가 취미로 펜팔을 시작했고, 나중에 취직을 하여 해외영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해외우편물을 많이 받다 보니 우표를 한두 장 모으기 시작한 게 우표수집으로 연결되었다. 몇 년 전부터는 사진 찍는 게 취미가 되었다. 아주 소형 디카로 사진을 찍다가 핸드폰 디카로나마 사진을 찍으며 행복도 찍고 있다. 살면서 환경과 여건에 따라 우연한 계기로 취미 활동을 하게 되었다. 한 때 푹 빠져서 지내다가도 세월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흥미가 떨어져 그만두기도 한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바둑을 배워서 한동안 꾸준하게 두었으나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실력이 늘지 않아 동네바둑 수준으로 머물렀다. 흔히 쉽게 6,7급 둔다는 정도였는데 사업을 할 때 시간이 좀 있어 책으로도 배우면서 물 2~3급 수준이 되었다. 기원 바둑으로 4,5급이 되었을까 모르겠다. 바둑TV 시청을 하면서 시간만 나면 바둑에 관심을 두었고, 프로기사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바둑을 멀리하게 되었다. 지금도 바둑을 두면 둘 수는 있겠지만 그다지 재미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왜 그럴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승패를 가리는 것을 즐기지 않게 되어서 그런 모양이다.

 

펜팔은 그 당시 몇 년 하다가 그만 두었고, 우표수집도 한동안 하다가 그만두었다. 우표수집은 다시금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크게 마음이 동하지는 않는다.

 

지금껏 변하지 않고 취미로 즐기고 있는 것은 독서뿐이다. 어려서는 책을 좀 읽다가 나이가 들면서 멀리했다가 다시 책을 잡은 뒤로 책 읽기에 빠져있다. 취미를 넘어서 일상적인 삶이 되었다. 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얘기하듯 책만 읽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책에 빠져있다. 책을 읽는 즐거움을 넘어서 책을 사고 소유하는 데에서도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밥을 굶더라도 헌책을 한 보따리 사올 때면 무에 그리 뿌듯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던지.

 

책 읽기에도 여러 방식이 있겠지만 나에게는 단순하게 시간 때우는 소극적인 독서가 아니라,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적극적인 활동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즐거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재미난 것은 책을 읽으면서 즐겁고 기쁜 감정을 직접 느끼는 것만이 아니라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보기만 해도 흐뭇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또 사람들에게 책을 권하는 즐거움도 크다. 한때는 사람들을 만나면 독서하라고 독서를 전도하기도 했다. /~.~

 

 

<아무리 먼 길을 가더라도 책과 함께 하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이렇듯 취미는 삶을 여유롭게 해주는 청량제 혹은 윤활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친구 중에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섭렵하는 친구가 있다. 어떤 하나의 취미에 빠져 즐겁게 몇 년을 지내는가 싶다가도 몇 년 후에 보면 다른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다. 어느 것이든지 자주 오래 하면 싫증이 나기 마련인데, 그 친구는 그럴 때마다 새로운 취미를 찾아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었다. 재미난 것은 취미활동을 하면서 동호회에도 가입하여 사람들과 사귀고 만남을 지속하는 또다른 즐거움을 얻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취미활동을 통해 얻은 지식이나 전문성을 통해 부업, 그리고 사업 거리도 발견하더라는 것이다.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고가 아닌가.

 

행복은 결국 더 많이 더 자주 즐거움, 기쁨, 보람을 느끼는 것에서 더욱 풍요로워지는 것 같다. 그렇다면 누구나 자신의 성향과 적성에 맞는 취미활동을 찾아서 즐기는 것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아닐까.

 

사실 먹고 사는데 바쁘다 보면 무슨 취미활동을 할 여가가 있겠냐고 반문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하고자만 하면 길이 있는 법이 아닌가. 작은 것부터 혹은 가까이 있는 것부터 시도해 본다면, 또 아는가 그게 정말 큰 즐거움을 주는 아주 좋은 취미가 될지.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이야말로 행복 연습이 아닐까 한다. 매일 혹은 매주 마다 같은 활동을 반복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연습을 하는 것이니깐 말이다. 행복을 느끼는 행위도 다른 모든 인간활동과 마찬가지로 반복 연습함으로써 더욱 쉬워지고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우리 함께 취미활동으로 행복을 연습해보자. 

 

여러분은 어떤 취미 활동으로 즐거움을 찾고 계신가요?

 

 

 

2007. 8. 29.

 

 

 

2010. 5. 23. 교정, 추가하여 글 올리는

독서 전도사 고서

선욱

 

 

 

[출처] :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92&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40&num=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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